농림장관 최초로 '전농노련' 만난 송미령 "현장 의견 반영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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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9일 '전국농업노동조합 연합회'(전농노련) 임원진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농노련은 농식품부 유관기관 15개, 전국농민회총연맹 및 농정신문으로 구성된 노동조합의 연대체다.
이번 간담회는 송미령 장관이 부처·소속기관 외 기관 및 단체의 노조 임원진과 마주하는 첫 번째 자리다.
농식품부 장관이 부처·소속기관 외 기관·단체의 노조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진 첫 사례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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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9일 '전국농업노동조합 연합회'(전농노련) 임원진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농노련은 농식품부 유관기관 15개, 전국농민회총연맹 및 농정신문으로 구성된 노동조합의 연대체다.
이번 간담회는 송미령 장관이 부처·소속기관 외 기관 및 단체의 노조 임원진과 마주하는 첫 번째 자리다. 농식품부 장관이 부처·소속기관 외 기관·단체의 노조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진 첫 사례기도 하다.
송 장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각 기관별 관심사항 및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송 장관은 "각 기관·단체 측에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여러 정책 제안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으며,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농정 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수립·수행하기 위해서는 참석하신 기관·단체 각각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무엇보다 서로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농림축산식품 관련 직원 여러분이 행복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할 계획"이라며 "노조에서도 같이 노력해 함께 성장하는 성공적인 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미령 장관 유임 후, 이재명 대통령은 현장 방문을 포함한 적극적인 소통과 갈등 조정 역할을 송 장관에게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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