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일본 기업 도산, 11년 만에 최다‥"고물가·인건비 영향"

백승은 baek@mbc.co.kr 2025. 7. 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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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일본의 기업 도산 건수가 11년 만에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고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기업 신용조사 업체인 도쿄상공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도산 건수는 4,990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1.2% 늘었습니다.

이로써 상반기 기준으로 4년 연속 증가해 지난 2014년 5,073건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도산 증가는 고물가에 따른 원재료 비용 압박과 인력 부족에 따른 인건비 상승 영향이 크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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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거리

올해 상반기 일본의 기업 도산 건수가 11년 만에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고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기업 신용조사 업체인 도쿄상공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도산 건수는 4,990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1.2% 늘었습니다.

이로써 상반기 기준으로 4년 연속 증가해 지난 2014년 5,073건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도산 증가는 고물가에 따른 원재료 비용 압박과 인력 부족에 따른 인건비 상승 영향이 크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3844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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