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수도검침원 사칭 주거 침입 시도…경찰 수사 착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에서 수도 검침원을 사칭한 주거 침입 시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수도검침원을 사칭한 주거 침입 시도 사건이 발생하면서 세종시는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에서 수도 검침원을 사칭한 주거 침입 시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세종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조치원읍 남리 한 공동주택 가정집에 수도검침원이라며 한 젊은 남성이 방문했습니다.
주말에 수도계량기를 점검하러 온 것을 수상하게 여긴 거주자 A 씨가 안전 문고리를 건 채로 문을 연 덕분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에 해당 내용을 알린 A 씨에게 신고 의사를 물었고, A 씨 뜻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당일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사칭한 남성을 특정하는 한편, 다른 피해는 없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수도검침원을 사칭한 주거 침입 시도 사건이 발생하면서 세종시는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시 수도사업소는 안내문을 통해 "수도 검침원은 시에서 발급한 공식 신분증을 갖고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고, 방문자가 검침원이라고 주장하더라도 신분 확인을 거부하거나 강제로 주거 침입을 시도하는 경우 상하수도사업소(☎044-301-3232) 또는 경찰청 112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세종시 제공, 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자 2명에 승소…"기 씨에 1억 배상"
- 코요태 빽가, 신지 결혼 논란에 심경 "지켜보는 마음 편치 않아"
- 폭염 피해 '땅굴 주택'…도심보다 싼데 스파 시설까지
- 7명 숨진 그곳서 또…"사람 떨어졌다" 40대 결국 사망
- 절벽서 차 '뚝' 떨어졌는데…환호 쏟아낸 사람들
- '사망 속출' 현장서 어린이 165명 구했다…26세 남성 누구
- 쉼터 물·전기 끌어다 쓰더니…한숨 나오는 민폐족들
- "조심해야" 경고…덥다고 에어컨 계속 켰다간
- '워터밤' 끝난 뒤 '와르르'…가득 쌓여 논란 일자
- 수마에 속수무책 희생된 미국 꼬마들…"아동, 기후재난에 더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