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록밴드 '펄 잼' 드러머 맷 캐머런 탈퇴 선언

홍동희 선임기자 2025. 7. 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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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록 밴드 펄 잼의 드러머 맷 캐머런이 약 30년간 몸담았던 밴드를 떠난다고 밝혔다.

펄 잼 합류 후에는 밴드의 라이브 공연과 스튜디오 녹음 작업에 크게 기여했으며, 최근 앨범인 2024년 'Dark Matter'에도 참여했다.

펄 잼 멤버인 에디 베더, 스톤 고사드, 마이크 맥크리디, 제프 아멘트는 캐머런의 탈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그의 공헌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예술과 음악 안에서 영원한 친구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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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가까이 활동한 밴드 탈퇴
캐머런의 갑작스러운 발표에 많은 팬들 아쉬움 표해

(MHN 홍동희 선임기자) 전설적인 록 밴드 펄 잼의 드러머 맷 캐머런이 약 30년간 몸담았던 밴드를 떠난다고 밝혔다. 62세의 캐머런은 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캐머런은 "27년간의 환상적인 시간을 뒤로하고, 위대한 펄 잼에서 드러머로서의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1998년 자신을 밴드에 합류하도록 초대해 준 제프, 에디, 마이크, 스톤에게 깊은 애정과 존경을 표하며 "우정, 예술, 도전, 그리고 웃음으로 가득 찬 일생일대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탈퇴 이유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캐머런의 갑작스러운 발표에 많은 팬들은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캐머런은 1998년 펄 잼에 합류하여 밴드의 중요한 멤버로 활동해 왔다. 그는 이전 밴드인 스키니야드와 사운드 가든에서도 활약하며 이미 음악 팬들 사이에서 존경받는 드러머였다. 펄 잼 합류 후에는 밴드의 라이브 공연과 스튜디오 녹음 작업에 크게 기여했으며, 최근 앨범인 2024년 'Dark Matter'에도 참여했다.

펄 잼 멤버인 에디 베더, 스톤 고사드, 마이크 맥크리디, 제프 아멘트는 캐머런의 탈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그의 공헌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예술과 음악 안에서 영원한 친구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맷 캐머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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