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를 든 사냥꾼’ 중심엔 류승수 있었다 “연기 30년 가까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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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가 '메스를 든 사냥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류승수는 7월 9일 소속사를 통해 LG유플러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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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류승수가 '메스를 든 사냥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류승수는 7월 9일 소속사를 통해 LG유플러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류승수는 지난 6월 첫 공개 후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용천경찰서 강력팀 형사 전창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류승수는 신임 팀장 정현(강훈 분)과의 미묘한 갈등으로 극 초반 긴장감을 불어넣었으며, 재단사 살인사건 수사 과정에서 정현의 열정과 진심에 감화된 창진의 내면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특히 상부의 명령을 어기고 팀을 이끌어 사건의 단서를 찾는 등 든든한 조력자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
‘메스를 든 사냥꾼’ 최종회 공개만을 앞두고 류승수는 "2024년 가을에 시작해 추운 겨울 동안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 배우가 한 작품에서 가족처럼 지내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연기를 30년 가까이해왔지만 작품을 통해 맺은 인연들과 마지막 촬영 후 이별해야 할 때마다 늘 가슴이 아려옵니다. '회자정리 거자필반'이라는 말은 배우 인생에 언제나 따라오는 말입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인연들에게 감사드립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프랑스 에 참여하게 된 것도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메스를 든 사냥꾼'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곧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고 인사를 전했다.
'메스를 든 사냥꾼'의 최종회는 7월 10일 공개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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