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여름철 단수 대비 비상급수용 생수 2600개 확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여름철 폭염과 가뭄에 따른 단수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급수용 생수 2600개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기상 현상 증가로 인해 수돗물 공급 차질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단수 발생 시 신속한 음용수 제공을 위한 비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여름철 폭염과 가뭄에 따른 단수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급수용 생수 2600개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기상 현상 증가로 인해 수돗물 공급 차질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단수 발생 시 신속한 음용수 제공을 위한 비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성주군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들이 확보한 생수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성주군]](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inews24/20250709160016718ugwh.jpg)
상하수도사업소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밀양지사)를 직접 방문해 병입수돗물(1.8L) 600개를 확보했고 별도로 일반 생수(500mL) 2000개도 추가 비축했다. 확보된 총 2600개의 생수는 단수 시 취약계층과 노약자 등 우선 보호 대상 주민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성주군은 이번 생수 확보 외에도 급수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급수차 및 급수설비 가동 준비를 마치는 등 폭염과 가뭄에 대비한 종합적인 급수 대응체계를 구축 중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예기치 못한 단수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비상급수 대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방위비 증액 압박⋯"우리가 한국 재건해줬는데 왜 돈 적게 내나"
- "이시영, 전 남편 허락 없이 시험관 임신⋯법적 책임 문제될 수도"
- 윤석열 정부가 고소한 'KTV 영상 인용'…대통령실 "전면 개방"
- "다른 여자와 성관계"⋯'나는 솔로' 출연 30대女,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형
- 기성용, '성폭력 가해 의혹' 제기한 후배들에 승소⋯法 "1억원 지급하라"
- 텍사스 비극은 '신의 행위' vs '트럼프 리스크'가 불러온 참극 [지금은 기후위기]
- 서울시교육청, 김건희 씨 교원자격증 취소 절차 착수
- "1000원짜리 키링에 위안 느껴"⋯MZ세대의 '잇템 테라피'
- "다이소에 내놓으니 팔리는 규모가 달라"⋯애경산업 '투에딧'
- '엄마'처럼 대하라는 '시모'⋯고기 집으려 하자 정색하며 "남편부터 챙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