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1000억원 육박...제2회 'e스포츠 월드컵'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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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이스포츠 월드컵(EWC) 2025'가 7월 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막했다.
EWC는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설립한 이스포츠 월드컵 재단과 ESL FACEIT 그룹이 공동 주관하는 국제 종합 e스포츠 대회다.
리야드를 글로벌 e스포츠 중심지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2회차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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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이스포츠 월드컵(EWC) 2025'가 7월 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막했다.
EWC는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설립한 이스포츠 월드컵 재단과 ESL FACEIT 그룹이 공동 주관하는 국제 종합 e스포츠 대회다.
올해는 총 25개 게임 타이틀에서 26개 토너먼트가 열리며, 200여 개 팀, 2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총상금은 약 7,045만 달러(한화 약 950억 원)로, 역대 최대 규모다.
리그오브레전드(LoL) 부문 한국 대표로는 T1, 젠지, 한화생명 e스포츠가 참가했다.
이 가운데 T1은 지난해 초대 우승팀으로,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중심으로 2연패에 도전한다.
경기에서 탈락한 팀의 '키(Key)'를 유압 프레스로 압축하는 상징적 연출도 마련돼 시각적 몰입을 더한다.
국내 중계는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제공되며, 특히 국내 팬들의 관심이 높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 배틀그라운드 ·발로란트 등 14개 종목 경기이 한국어 실시간 해설로 중계된다.
EWC는 사우디의 국가 전략 '비전 2030'에 따라 추진되며,
리야드를 글로벌 e스포츠 중심지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2회차를 맞았다.
대회는 8월 24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최순호 영상기자 cs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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