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점검

김형규 기자 2025. 7. 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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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8일 경주를 방문해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APEC준비지원단 출범 이후 도의회 차원에서 처음 진행된 현장 점검으로, 위원들은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문화환경위원들은 "경북도의회는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물론 외교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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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간담회.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8일 경주를 방문해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APEC준비지원단 출범 이후 도의회 차원에서 처음 진행된 현장 점검으로, 위원들은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상회의는 새 정부 출범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첫 대규모 국제행사로, 중앙정부와 국회를 중심으로 인프라 구축과 부대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문화환경위원회는 준비지원단,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 경북문화관광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사후 활용 방안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경주의 세계문화유산 도시로서의 강점을 살려 도내 22개 시·군과 연계한 활용 방안도 제시했다.

김상철 준비지원단장은 "준비가 로드맵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행사 이후 활용 방안도 정책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도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문화환경위원들은 "경북도의회는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물론 외교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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