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캐스퍼 전기차, 출시 반년 만에 유럽 판매 1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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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위탁 생산 중인 현대자동차의 소형 전기 SUV '캐스퍼 일렉트릭'(수출명: 인스터)이 출시 6개월 만에 유럽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5월 말 기준 유럽 판매량은 1만342대다.
일본 수출도 지난 5월 말 현지 시장에 본격 인도된 뒤 한달여 만에 104대를 판매했다.
GGM은 유럽과 일본에서 캐스퍼의 판매 호조에 따라 올해 생산 목표량을 5만6천800대에서 5만8천200대로 1천400대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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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위탁 생산 중인 현대자동차의 소형 전기 SUV '캐스퍼 일렉트릭'(수출명: 인스터)이 출시 6개월 만에 유럽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캐스퍼 전기차 [연합뉴스 자료]](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yonhap/20250709154632716vrxn.jpg)
5월 말 기준 유럽 판매량은 1만342대다.
같은 기간 국내 판매량 3천902대보다 6천대 이상 많은 대수다.
일본 수출도 지난 5월 말 현지 시장에 본격 인도된 뒤 한달여 만에 104대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현대차의 일본 판매가 모두 140대인 점을 고려하면 80% 이상을 캐스퍼가 차지한 셈이다.
지난해 6월 현대차의 판매량은 30여대에 불과했다.
캐스퍼가 수입차 불모지로 불리던 일본에서 이례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현대차의 존재감을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GGM은 강조했다.
GGM은 유럽과 일본에서 캐스퍼의 판매 호조에 따라 올해 생산 목표량을 5만6천800대에서 5만8천200대로 1천400대를 늘렸다.
한편 GGM은 이날 올해 1차 공채 사원 33명이 노사 상생 발전 협정서 준수 서약식 및 입사 기념식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 협정서는 광주시와 노사 등이 누적 생산 35만대 달성까지는 대안 노조의 성격인 GGM 상생협의회에서 근로 조건과 작업환경, 임금 인상 등을 협의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지난해부터 상당수 노동자가 민노총에 가입, 활동하면서 사측과 대립하고 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관계자는 "판매 호조가 이어지면 추가 채용 등 지역 청년에게 일자리 제공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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