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에 '쿨링시트' 매출 20배 '껑충'…'얼음·음료' 수요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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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역대급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자 편의점 음료와 더위 예방 관련 용품의 매출이 크게 올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007070) 운영 GS25에선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달 1~8일까지 더위를 식혀주는 쿨링시트 매출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0배(2014.8%) 넘게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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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수희 김명신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역대급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자 편의점 음료와 더위 예방 관련 용품의 매출이 크게 올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007070) 운영 GS25에선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달 1~8일까지 더위를 식혀주는 쿨링시트 매출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0배(2014.8%) 넘게 뛰었다.
자외선차단제, 토시 매출도 각 103.6%, 88.3% 뛰었다.
아울러 컵얼음과 이온음료는 49.7%, 47.4%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으며, 맥주와 원두커피(아이스), 생수 매출은 24.7%~32.1% 뛰었다. 맥주도 21.4% 매출이 올랐다.
세븐일레븐도 같은 기간 쿨링패치 매출이 940%, 10배가량 신장했다. 손풍기 매출은 490%, 쿨링용품(쿨토시, 쿨타월, 쿨스카프 등)은 40% 증가했다.
또한 얼음컵과 생수 매출은 각 30%, 아이스크림은 20%, 탄산음료와 커피 자체 브랜드 세븐카페 매출은 각 10% 올랐다.
BGF리테일(282330) 운영 CU에선 얼음과 아이스드링크 매출이 각 41.3%, 40.7% 신장했으며, 아이스크림과 건강기능음료는 각 26.1%, 23.2%씩, 맥주는 11.2% 매출이 증가했다.
이마트24의 경우 자외선차단제와 땀을 억제하는 데오드란트 매출이 전년 대비 76%, 54%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스포츠음료와 아이스크림, 얼음의 매출은 34~37%, 탄산음료와 생수, 파우치음료는 22~26%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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