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개코·최자에게 '돈' 떼였다…히트곡에 참여하고도 無보수 [RE:뷰]

은주영 2025. 7. 9.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민정이 '다이나믹 듀오' 히트곡 '죽일 놈'에 나레이션으로 참여했던 비화를 공개했다.

8일 이민정의 개인 채널에는 '고딩때부터 친했던 동네오빠 다듀랑 놀기 *교회오빠...라고 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민정과 20년 동안 인연을 이어온 개코와 최자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중에서도 2009년 발매된 다이나믹 듀오의 '죽일 놈'에 이민정이 나레이션을 맡았던 일화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다이나믹 듀오' 히트곡 '죽일 놈'에 나레이션으로 참여했던 비화를 공개했다.

8일 이민정의 개인 채널에는 '고딩때부터 친했던 동네오빠 다듀랑 놀기 *교회오빠...라고 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민정과 20년 동안 인연을 이어온 개코와 최자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중에서도 2009년 발매된 다이나믹 듀오의 '죽일 놈'에 이민정이 나레이션을 맡았던 일화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개코는 "'죽일 놈'을 다 만들었는데 뭔가 완성이 안 된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인트로에 남녀가 싸우는 내용을 넣으면 노래의 몰입도가 높아지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이민정과 친분이 있었던 터라 즉흥적으로 섭외했다"며 섭외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민정은 저작권료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정)일우가 나한테 직접 얘기한 건 아닌데 일우는 그걸로 저작권료가 들어온다고 들었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개코와 최자는 이를 듣자마자 강하게 부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이민정이 "나만 못 받은 줄 알았다"라고 말하며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최자는 "그 노래로 나랑 개코만 돈을 벌고 있다. 우리도 그 노래가 이렇게 잘 팔릴 줄 몰랐다"라며 '죽일 놈'이 무려 14년간 노래방 힙합 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자랑했다. 이에 이민정은 "내 아들도 그 노래를 너무 좋아한다. '촌스럽지 않다'고 했다"라맞장구쳤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이민정 MJ'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