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는 오디션 4번이나 봤는데…이다윗 "군대서 족구하는데 캐스팅"[인터뷰①]

류예지 2025. 7. 9. 1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다윗이 오디션 없이 '오징어 게임'에 캐스팅됐다.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 이다윗(민수 역)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러면서 "난 그냥 군대에서 족구나 하고 있었다. 물 건너갔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이나 차자' 하고 있었다"라며 "그런데 매니저 형이 '오징어 게임' 미팅을 했다더라. 한 달 넘게 기다렸고 그사이에 전역했다. 어느 날 너무 감사하게도 캐스팅 연락받았다"고 회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넷플릭스

배우 이다윗이 오디션 없이 '오징어 게임'에 캐스팅됐다.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 이다윗(민수 역)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다윗은 극 중 모습과 달리 이마를 드러내고, 수염을 기르는 등 민수와 정반대되는 비주얼로 인터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다윗은 전역 후 ‘오징어 게임’에 합류했다. 그는 ‘오징어게임’ 시즌2와 시즌3에서 남규(노재원 분)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민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다윗은 과거 영화 ‘남한산성’으로 황동혁 감독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그는 "'오징어 게임' 캐스팅이 한창일 때는 군대에 있었다. 주변에 '오징어 게임' 오디션을 안 간 사람이 없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난 그냥 군대에서 족구나 하고 있었다. 물 건너갔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이나 차자' 하고 있었다"라며 "그런데 매니저 형이 '오징어 게임' 미팅을 했다더라. 한 달 넘게 기다렸고 그사이에 전역했다. 어느 날 너무 감사하게도 캐스팅 연락받았다"고 회상했다. 실제로 동료 조유리의 경우 '오징어 게임' 오디션을 무려 4번 봤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9일 넷플릭스 TOP 10 투둠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 시즌3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6일까지 약 4630만 시청 수를 기록, TOP 10을 집계하는 93개 모든 국가에서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