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은 헛소리 많이 해"…트럼프,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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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미국의 방어 무기를 공급하는 것을 승인하며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 상원에서 러시아에 강력한 제재를 부과하는 법안을 지지할지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방어용 무기를 보내 러시아의 진격에 맞서 방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이날 무기 전달을 공식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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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미국의 방어 무기를 공급하는 것을 승인하며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시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 백악관에서 내각 관계자들과 회의하면서 "푸틴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다. 지금 당장은 그 정도는 말씀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푸틴은 우리에게 많은 헛소리를 퍼붓는다. 그는 항상 매우 친절하지만 결국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으로 판명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 상원에서 러시아에 강력한 제재를 부과하는 법안을 지지할지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이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상원의원 린지 그레이엄과 코네티컷주 민주당 상원의원 리처드 블루멘탈이 발의한 해당 법안은 러시아산 석유, 가스, 우라늄 및 기타 수출품을 구매하는 국가에 500%의 관세를 부과하는 등 러시아와 무역하는 국가들까지 처벌하는 게 골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방어용 무기를 보내 러시아의 진격에 맞서 방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이날 무기 전달을 공식 승인했다.
김희정 기자 dontsigh@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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