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혁신센터 보육기업 필상, 청소년 디지털 안전 실증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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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필상'은 청소년의 디지털 범죄 예방과 기술 실증을 위해 천안시청소년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필상'은 지난 4일 체결한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대상 유해사이트 접속 차단, 가족 피싱 알림, 디지털 금융 및 보안 교육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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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필상'은 청소년의 디지털 범죄 예방과 기술 실증을 위해 천안시청소년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필상'은 지난 4일 체결한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대상 유해사이트 접속 차단, 가족 피싱 알림, 디지털 금융 및 보안 교육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력에는 '필상'의 AI 기반 피싱 차단 앱 ‘싹다잡아’가 핵심 기술로 활용된다.
![필상이 천안시청소년재단과 협약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필상]](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inews24/20250709153059786iloq.png)
‘싹다잡아’는 AI, 사이버 보안, 핀테크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보안 솔루션으로,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50만건, 하루 평균 100만건 이상의 URL을 탐지하고 있다. 특히 메신저 피싱, 스미싱, 악성 앱 유도 등 다양한 디지털 범죄를 탐지·차단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청소년 보호와 사이버 안전 실증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필상 대표는 “기술이 아이들을 지켜줘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디지털 세상에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대희 센터장은 “앞으로도 혁신 기술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의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기술과 공공기관이 협력한 청소년 디지털 복지 모델의 첫 사례로, 향후 전국 단위 확산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대전=김천겸 기자(kantkim@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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