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나나 "전신 타투 거의 다 지웠다"…발목 '1968'만 남긴 이유(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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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엄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하지만 이후 조현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엄마가 원해서 전신 타투를 제거 중이다"라며 "엄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부탁하더라. 타투를 했을 때도 엄마가 허락을 해줘서 했던 것이기 때문에 지우는 것도 흔쾌히 '지우면 되지, 뭐 어려워?'라는 생각으로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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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가수 겸 배우 나나가 엄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나나는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에 출연했다.
이날 MC 장도연은 나나의 전신 타투에 대해 "이제는 다 지운거냐"고 물었고 나나는 "거의 다 지워졌다. (고통은) 참을만 했다. 아픈 것을 좀 잘 참는 편이라, 초반에 마취 크림을 안 바르고 5번을 시술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슴 라인과 갈비뼈, 발등의 타투를 지울 때 가장 아팠다. (발목에) '1968' 타투는 지우지 않았다. 엄마가 태어난 해인데, 이것은 남기고 싶더라"고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나나는 또 "엄마는 마인드 자체가 열려 있다. 내 인생도 엄마가 만들어주신 것이다. 슈퍼모델 대회도 엄마 추천으로 나갔다. 고등학생 때 내 키가 얼마만큼 크면 슈퍼모델을 시키고, 이후에 연예인을 시키자는 계획이 있다"며 "12월 31일에도 같이 클럽을 갔다. 친구들이랑 같이 술 마시고 춤추면서 놀았다. 엄마처럼 되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나나는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온몸에 타투를 한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조현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엄마가 원해서 전신 타투를 제거 중이다"라며 "엄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부탁하더라. 타투를 했을 때도 엄마가 허락을 해줘서 했던 것이기 때문에 지우는 것도 흔쾌히 '지우면 되지, 뭐 어려워?'라는 생각으로 했다"고 털어놨다.
타투를 한 이유도 "심적으로 힘들었을 때였다. 타투가 나만의 감정 표현이었던 것 같다.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991년생으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나나는 배우로 활동 반경을 넓혀 다양한 작품에 출연 중이다. 오는 23일에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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