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과방위원 "경찰, 이진숙 신속 수사해야‥추가 증거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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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최민희 위원장과 김현 간사 등 과방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월 국가공무원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 위원장을 고발했음에도 봐주기 수사로 지지부진함이 도를 넘어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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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최민희 위원장과 김현 간사 등 과방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월 국가공무원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 위원장을 고발했음에도 봐주기 수사로 지지부진함이 도를 넘어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 위원장이 유튜브 출연과 SNS를 통해 공무원 품위 유지 조항과 공무원의 선거 운동 금지 조항 등을 어겼다며, "중대한 위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수사 당국이 직무를 유기하는 사이에 이진숙 위원장은 감사원으로부터 주의 조치, 대통령으로부터는 두 차례 경고를 받았다"며, "감사원 감사 결과를 수사 당국에 추가 증거로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을 향해 "정치적 편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공적 권한을 사유화한다면 이는 곧 헌법 정신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3823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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