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에이스' 미토마, 뮌헨 관심에도 브라이튼 잔류 선언! "클럽에 헌신하겠다는 의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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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 카오루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잔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미토마는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브라이튼에 자신의 미래를 바쳤다. 미토마는 브라이튼에 클럽에 헌신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뮌헨은 니코 윌리엄스와 루이스 디아스를 놓치자 그 대안으로 미토마를 선정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뮌헨이 미토마에 눈을 돌린 것인데 미토마는 그럼에도 브라이튼에 남길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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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미토마 카오루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잔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미토마는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브라이튼에 자신의 미래를 바쳤다. 미토마는 브라이튼에 클럽에 헌신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뮌헨은 니코 윌리엄스와 루이스 디아스를 놓치자 그 대안으로 미토마를 선정했다"라고 전했다.
일본 국가대표 에이스 미토마는 2022-23시즌 브라이튼에 입성하면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았다. 빠른 발과 현란한 드리블이 최대 장점인 선수다.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 7골 6도움으로 가능성을 알렸고, 지난 시즌은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커리어하이 시즌이었다. 리그에서 무려 10골 3도움을 올리며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점차 상승하는 기량에 이번 여름 이적시장 여러 팀들과 연결됐다. 한 때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커스 래시포드의 대체자로 미토마를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었다.
뮌헨도 그중 하나였다. 뮌헨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르로이 사네를 잃으면서 윙어 자리에 공백이 생겼다. 여러 명의 선수가 뮌헨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는데 최근 가장 이적설이 짙었던 선수는 디아스다. 리버풀 윙어 디아스는 뮌헨의 관심을 받았는데 뮌헨이 거절당했다. 뮌헨 내부 소식에 능한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8일 "뮌헨이 디아스 영입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디아스와 뮌헨 사이에는 어떠한 합의도 없다. 양 측 모두 부인하고 있다. 지난주 막스 에베를 단장이 리버풀에 비공식적으로 문의는 했으나 리버풀은 '디아스는 판매 대상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라고 전했다.
디아스도 놓쳤고 '토크 스포츠'가 언급한 대로 윌리엄스도 원 소속팀 아틀레틱 빌바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면서 뮌헨이 미토마에 눈을 돌린 것인데 미토마는 그럼에도 브라이튼에 남길 원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전 맨유 스카우터 믹 브라운은 다른 의견을 내세웠다. "잉글랜드나 유럽의 다른 클럽에서 거액의 제안을 받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이라는 이점까지 더해진다면 미토마는 더 매력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다"라며 이적을 예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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