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위에 광주 복합건물 화재, 400명 화들짝 대피…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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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 폭염이 이어진 9일 낮 12시 32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복합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백 명이 긴급 대피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건강검진센터가 입주한 10층 베란다 에어컨 실외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량 29대와 진화대원 등을 투입해 화재 발생 20분 만인 낮 12시 56분쯤 초진에 성공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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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 폭염이 이어진 9일 낮 12시 32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복합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백 명이 긴급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건강검진센터가 입주한 10층 베란다 에어컨 실외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불길과 검은 연기가 외벽을 따라 치솟자 건강검진을 받으러 온 방문자와 쇼핑몰 직원, 고객 등 400여 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량 29대와 진화대원 등을 투입해 화재 발생 20분 만인 낮 12시 56분쯤 초진에 성공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광주= 박경우 기자 gwpar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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