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SRT 특실 여름 패키지 디자인 논란 "깊이 사과"

김미성 기자 2025. 7. 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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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은 최근 SRT 특실에서 제공한 여름 패키지 물품에 일장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포함돼 논란이 일자, 해당 물품을 전량 회수·폐기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9일 밝혔다.

에스알은 "특실 물품 디자인 중 부적절한 이미지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하고, 경위와 의도를 떠나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특실 물품 공급이 중단되는 기간 동안에는 특실 이용 고객에게 운임할인권을 지급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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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량 회수·폐기 및 운임할인권 지급
에스알

[투어코리아=김미성 기자] 에스알은 최근 SRT 특실에서 제공한 여름 패키지 물품에 일장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포함돼 논란이 일자, 해당 물품을 전량 회수·폐기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9일 밝혔다.


에스알은 "특실 물품 디자인 중 부적절한 이미지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하고, 경위와 의도를 떠나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에스알은 이미 배포된 물품은 전량 회수 및 폐기 조치에 들어갔다. 아울러 특실 물품의 제작, 검수, 납품 등 전 과정을 전면 점검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실 물품 공급이 중단되는 기간 동안에는 특실 이용 고객에게 운임할인권을 지급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에스알 관계자는 "이번 사안은 단순한 실수로 치부할 수 없는 중대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철도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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