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넥타이 매고 법원 출석한 윤석열 [현장 화보]
문재원 기자 2025. 7. 9. 15:12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윤 전 대통령은 2시 11분쯤 검은 양복과 붉은색 넥타이 차림으로 차량에서 내려 법원으로 들어갔다. 취재진의 질문에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특검팀은 구속영장 청구서에 5개 범죄사실을 적시한 가운데 구속 필요성을 두고 양측 입장이 맞서는 만큼 심사에만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심사가 끝나면 윤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게 된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또는 10일 새벽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윤 전 대통령은 3월초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석방된 지 4개월 만에 다시 구속된다.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대통령 “혹시 반명입니까”, 정청래 “친명이자 친청(와대)입니다”
- ‘갑질·부정청약·땅투기’ 의혹 이혜훈, 청문회 개최도 못하고 파행···결국 이 대통령 결단으
- IMF, 한국 성장률 1.9%로 상향… “AI 거품 꺼지면 금융 리스크” 경고
- 민주당 ‘의원직 상실’로 공석된 ‘경기 평택을’에···진보당 김재연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 트럼프 “노벨상 안 줘서···‘평화’만 생각해야 한다는 의무 못 느껴”
- 탈모 ‘방지’ 넘어 ‘치료’ 시대 오나···JW중외제약, 치료제 후보물질 미국 특허 등록
- ‘북 침투 무인기’ 연루 의혹 민간단체 이사, 소속 포럼에서 제명당해
- 독립기념관 이사회, ‘김형석 관장 해임안’ 의결
- 이 대통령, ‘통혁당 사형수’ 50년 만의 무죄에 “경찰·검사·판사들은 어떤 책임지나”
- [단독]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이···이혜훈에 “광녀” 마차도에 “이것도 광녀” 막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