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떠난 이국주, 도쿄서 식객으로 변신…"사람 냄새로 맛집 구별"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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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국주가 일본 도쿄에서 식객으로 거듭난 일화를 공개한다.
이국주는 최근 일본 도쿄에 거처를 마련하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근황을 밝힌다.
이국주는 "이건 일본 가면 무조건 사야 한다"며 리스트를 쏟아낸다.
한편 지난 4월 이국주는 일본 도쿄에 있는 9평 원룸에서 새살림을 차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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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방송인 이국주가 일본 도쿄에서 식객으로 거듭난 일화를 공개한다.
9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호로록! 식객로드' 특집에 허영만, 최자, 이국주, 박은영이 출연한다.
이국주는 최근 일본 도쿄에 거처를 마련하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근황을 밝힌다. 그는 이민설까지 돌았다는 루머에 대해 "현지에서 식자재를 고르고 장 보는 재미에 빠졌다"며 이유를 밝힌다.
그는 일본 편의점에서 7만 원어치 이상 장을 본 뒤 먹방을 했는데 해당 영상 반응이 터졌다고 전한다. 이어 일본 마트를 털어온 즉석요리 가루만으로 완성한 오이무침, 콩나물무침 등을 즉석에서 선보여 MC들을 감탄하게 한다.
또 도쿄 주방용품점에서 공수한 각종 꿀템도 공개한다. 이국주는 "이건 일본 가면 무조건 사야 한다"며 리스트를 쏟아낸다. 김구라는 즉석에서 생 파채 먹방을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달군다.
일본 로컬 맛집 탐방 노하우도 공개된다. "간판과 사람 냄새로 맛집을 가린다"는 그는 일본 현지인들도 찾는 로컬 맛집을 감지하는 능력자 면모로 감탄을 산다.
이어 이국주는 "한류스타보다 주문은 자신 있다"며 생존 주문 팁을 전하며 "결국 핵심은 재료"라고 덧붙인다.
"쉬는 시간이 10분이어도 꼭 탄수화물을 먹고 들어간다"는 이국주는 "체형만 봐도 식성을 꿰뚫을 수 있다"며 한식 위주형 식성이 통짜 몸매다는 독특한 이론도 펼친다.
한편 지난 4월 이국주는 일본 도쿄에 있는 9평 원룸에서 새살림을 차렸다고 전했다. 당시 그는 "일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쉬면서 일이 많이 없을 때 뭔가 해보자는 생각으로 오게 된 것 같다"며 일본행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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