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출신 슈, 방송 복귀… 직접 밝힌 근황과 건강 상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거 도박 파문으로 물의를 빚었던 그룹 S.E.S. 출신 슈가 방송가에 복귀한다.
9일 방송되는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는 특별 검진 동기로 연예인 슈가 함께한다.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은 매주 연예인 출연자 전원이 특별한 건강검진을 받고 건강랭킹을 매기는 신개념 건강 정보 프로그램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분에서는 '근황이 궁금한 연예인 1위'로 꼽힌 슈가 함께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숙 마친 후 봉사 및 사업가로 활동
직접 밝힌 근황과 현재의 건강 상태는?

과거 도박 파문으로 물의를 빚었던 그룹 S.E.S. 출신 슈가 방송가에 복귀한다.
9일 방송되는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는 특별 검진 동기로 연예인 슈가 함께한다.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은 매주 연예인 출연자 전원이 특별한 건강검진을 받고 건강랭킹을 매기는 신개념 건강 정보 프로그램이다.
이날 출연자들은 정규 편성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포부를 밝힌다. 그 누구보다 열정에 가득 찬 한다감은 자세한 건강 정보를 드리기 위해 “양파처럼 하나하나 발가락까지 다 까서 보여드리겠다”며 야심찬 포부를 드러낸다. 지석진 또한 프로그램이 정규 편성된 만큼 준비를 열심히 했다고 자신감을 전한다.
이를 두고 이경실은 “이 프로그램을 위해 관리를 안 했다”며 “건강 결과가 좋으면 나를 쓰겠냐”라고 덧붙여 유쾌한 자부심을 드러내고 이에 지석진은 “모든 병이 완치되면 이 프로그램 퇴출 각”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분에서는 ‘근황이 궁금한 연예인 1위’로 꼽힌 슈가 함께한다. 먼저 근황에 대해 육아로 바쁜 일상을 보냈다고 말문을 연 슈는 “건강 프로그램이라는 말에 묻지도 않고 출연을 오케이 했다”며 40대에 접어들며 부쩍 약해진 건강 상태를 털어놓는다.
특히 S.E.S.로 활동하던 전성기 시절 당시, 44사이즈도 헐렁할 만큼 마른 편이었던 슈는 출산을 거듭하면서 데뷔 때보다 14kg이 넘게 쪄버려 최근 인생 역대급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고 전한다. 이에 연예인 출연자 전원은 ‘요요의 위험도’를 확인하기 위해 복부 CT, 체성분 검사 등을 진행한다.
허양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출연자들의 검진 결과를 보고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왔다”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현재의 비만도로만 보면 독고영재가 단연 1위이지만 요요의 위험을 따져보니 전혀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러한 전문의의 반응을 본 한다감은 “내가 순위가 제일 안 좋을 것 같다”며 “녹화 전에 도넛, 밀크셰이크, 초콜릿셰이크 같은 달달한 간식을 많이 먹었다”라고 털어놓는다. 이야기를 듣던 슈 역시 처음엔 “나는 상위권이 아닐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녹화가 끝날 무렵 “이 프로그램은 너무 사악하다”라면서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슈는 지난 2018년 수억 원대 사기 및 불법 도박 혐의로 고소당한 뒤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거액의 빚 청산 등을 위해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기도 했다. 당시 슈는 “ 제게 책임져야하는 부분들은 이제 다 해결됐기 때문에 이 자리에 앉았다. 다시는 반복되는 일 생기지 않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겠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최근에는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병기 "이 대통령 공소 취소돼야... 검찰, 잘못 인정하는 게 용기" | 한국일보
- "25년 걸린 부장 자리, 20대 신입은 대표 동생과 사귀고 열달 만에" | 한국일보
- 문원 의혹 일축한 신지, "손 하나 까딱 안 하게 해줘"... 애정 과시 | 한국일보
- 김밥에 이어 노타이…이 대통령의 형식 파괴 국무회의 | 한국일보
- 장동민 딸, 영재 검사 받았다… 결과는 언어 지능 최상위 1% ('슈돌') | 한국일보
- 부하들은 모두 수감됐는데... 우두머리만 구속 피할 수 있을까 | 한국일보
- "부산 시민은 25만 원 필요없다"는 국힘 박수영… 누리꾼들 "너가 뭔데?" | 한국일보
- "아빠 저를 때리지 마세요" 8년의 학대···아이는 직접 112에 신고해야 했다 | 한국일보
- 독버섯 요리로 시댁 식구 몰살한 호주 여성… 배심원단 만장일치 유죄 | 한국일보
- 이시영, 이혼 4개월만에 임신 발표 "전남편과의 냉동 배아 포기할 수 없었다"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