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기록유산 갖춘 우리나라, 중남미에 노하우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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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오는 11일까지 중남미지역의 세계기록유산 역량 강화를 돕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열리는 '2025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역량강화 워크숍'은 국가유산청의 문화유산 공적개발사업(ODA)의 일환이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0여년간 워크숍에서 다루었던 기록물 중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에 18건, 지역목록에 11건이 등재되는 성과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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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오는 11일까지 중남미지역의 세계기록유산 역량 강화를 돕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열리는 '2025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역량강화 워크숍'은 국가유산청의 문화유산 공적개발사업(ODA)의 일환이다.
도미니카공화국, 벨리즈, 수리남 등 중남미의 9개 국가와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등 단체에서 5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은 가치가 높은 유산을 가지고도 유네스코 등재 기준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지 못하는 개발도상국을 돕기 위해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제도의 상황과 경향 논의, 세계기록유산 국가위원회의 활동 공유와 신청 절차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0여년간 워크숍에서 다루었던 기록물 중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에 18건, 지역목록에 11건이 등재되는 성과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총 570건의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 중 우리나라의 유산은 '훈민정음 해례본'을 비롯해 총 20건이 등재돼 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워크숍을 통해 모든 인류에게 의미있는 기록유산이 등재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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