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물놀이장 6년 만에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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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폐쇄됐던 삼락생태공원 물놀이장이 6년 만에 재개장한다.
부산 사상구는 오는 26일부터 삼락생태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9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900㎡ 규모 나무 데크 수영장을 비롯해 유수풀과 장애물 에어바운스, 버블풀, 대형 튜브 물썰매, 워터 슬라이드, 회전 썰매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구성돼 있다.
물놀이장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30일간 운영되며, 매일 3회차에 나눠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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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물놀이장 재개장 관련 안내 포스터. (사진=사상구청 제공) 2025.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is/20250709145728713vzzr.jpg)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폐쇄됐던 삼락생태공원 물놀이장이 6년 만에 재개장한다.
부산 사상구는 오는 26일부터 삼락생태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9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900㎡ 규모 나무 데크 수영장을 비롯해 유수풀과 장애물 에어바운스, 버블풀, 대형 튜브 물썰매, 워터 슬라이드, 회전 썰매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구성돼 있다.
또 냉방 쉼터와 대형 텐트, 입장 대기 고객을 위한 그늘막 등 여러 편의시설도 운영된다.
물놀이장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30일간 운영되며, 매일 3회차에 나눠 입장할 수 있다.
회차별 최대 입장 인원은 약 1500명이며, 운영시간은 1회차(오전 10시~낮 12시), 2회차(낮 12시30분~오후 2시30분), 3회차(오후 3~5시)이다.
매시간 45분 이용 뒤 휴식시간을 가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이며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다.
주차는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인근 주차장과 인라인스케이트장 임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상구는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공공 공간을 적극 확충해 모두가 행복한 정원도시 사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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