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챔피언십 파워랭킹 1위는 리디아 고…김효주 3위

안경남 기자 2025. 7. 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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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 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가 여자 골프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개막을 앞두고 파워랭킹을 공개하면서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1위에 올려놨다.

골프다이제스트는 리디아 고에 대해 "최근 이 대회에 11번 나와 7차례 톱10에 들었고, 1번 우승했다"고 소개했다.

또 김효주에 대해선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2019년엔 준우승, 2022년엔 공동 3위에 오르는 등 최근 강한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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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호주 교포 이민지…고진영 15위·유해란 19위
[싱가포르=AP/뉴시스]리디아 고, HSBC 월드 챔피언십 우승. 2025.03.02.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미국 골프 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가 여자 골프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개막을 앞두고 파워랭킹을 공개하면서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1위에 올려놨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10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골프다이제스트는 9일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후보 20명을 소개했다.

1~3위는 한국 국적 또는 한국계 선수가 차지했다.

[프리스코=AP/뉴시스] 이민지(호주)가 22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프리스코 필즈랜치 이스트 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입 맞추고 있다. 이민지는 최종 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 20개월 만에 우승하며 통산 11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5.06.23.

1위는 리디아 고, 2위는 호주 교포 이민지다. 그리고 3위는 김효주가 이름을 올렸다.

골프다이제스트는 리디아 고에 대해 "최근 이 대회에 11번 나와 7차례 톱10에 들었고, 1번 우승했다"고 소개했다.

또 김효주에 대해선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2019년엔 준우승, 2022년엔 공동 3위에 오르는 등 최근 강한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1일 경기 고양시 뉴코리아CC에서 열린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가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람코코리아챔피언십 조직위원회 제공) 2025.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4위는 지노 티띠꾼(태국), 5위는 후루에 아야카(일본), 6위는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올랐다.

김효주 외에 한국 선수로는 고진영이 15위, 유해란이 19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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