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50골’ 윌리안, 안데르손 빈자리 메우러 수원FC행
박효재 기자 2025. 7. 9. 14:53

수원FC가 FC서울에서 활약한 베테랑 공격수 윌리안(31)을 영입하며 후반기 반등을 위한 공격 전력 강화에 나섰다.
수원FC는 9일 공식 발표를 통해 K리그 통산 50득점을 기록한 윌리안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최근 안데르손을 FC서울로 이적시킨 수원FC는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검증된 공격수를 영입하며 즉시 전력 보강을 완료했다.
브라질 출신인 윌리안은 2013년 포르투갈 베이라마르에서 프로 데뷔 후 CD 나시오날, 비토리아FC, 그리스 파네톨리코스FC 등 유럽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다. 2019년 광주FC를 통해 K리그에 입성한 뒤 경남FC, 대전 하나시티즌, FC서울을 거치며 통산 160경기에서 50골 15도움을 올렸다.
수원FC는 윌리안에 대해 빠른 발과 돌파 능력을 갖춘 크랙 스타일의 공격수라고 평가했다. 구단은 위협적인 드리블 돌파와 상대 수비를 흔드는 개인기를 통해 공격진에 즉각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등번호 44번을 부여받은 윌리안은 “수원FC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기쁘다”며 “팀이 필요로 할 때마다 그라운드에서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박효재 기자 mann616@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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