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北 핵 폐수 유출 의혹'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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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은 북한 핵 폐수 유출 의혹에 따른 수산물 및 해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9일 알렸다.
지난 8일 유정복 인천시장의 방사성 수치 '이상무'라는 인천보건환경연구원 분석 결과 발표에 대해 옹진군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추적관리를 이어가는 시 정책에 협력하고 해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필요한 경우 김 면허양식장이 집중돼 있는 북도면 인근 해역에서 시료 채취 및 분석요청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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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은 북한 핵 폐수 유출 의혹에 따른 수산물 및 해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9일 알렸다.
군은 인천시에서 긴급 해수 시료 검사를 시행하고 그 결과 현재까지는 안전한 것으로 판명됐으나, 앞으로는 강화군과 협력해 해당 사안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8일 유정복 인천시장의 방사성 수치 '이상무'라는 인천보건환경연구원 분석 결과 발표에 대해 옹진군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추적관리를 이어가는 시 정책에 협력하고 해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필요한 경우 김 면허양식장이 집중돼 있는 북도면 인근 해역에서 시료 채취 및 분석요청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매월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와 시행하는 수산물 안전성 검사에 대한 경인서부수협 및 영흥수협의 적극적인 협조를 독려하고, 안전성 검사 결과에 대한 홍보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수산물 안심 소비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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