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수빈, 뮤지컬 첫 공연 "진심 담은 연기…관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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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우주소녀 수빈(본명 : 박수빈)이 뮤지컬 '번 더 위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수빈은 지난 8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번 더 위치' 첫 공연에서 귀를 사로잡는 보컬과 호소력 짙은 연기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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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우주소녀 수빈(본명 : 박수빈)이 뮤지컬 '번 더 위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수빈은 지난 8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번 더 위치' 첫 공연에서 귀를 사로잡는 보컬과 호소력 짙은 연기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번 더 위치' 첫 공연을 마친 수빈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금까지 제가 보여드린 역할과는 많이 다른 캐릭터라 어떻게 봐주실지 고민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에 대한 즐거움으로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다행히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고, 큰 호응 보내주신 가운데 무대를 열 수 있었던 것 같아 기쁘고 뿌듯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연기와 노래로 좋은 공연을 선물해 드리고 싶다"라며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뮤지컬 '번 더 위치'는 '마녀사냥'을 소재로 톱스타 '러브'가 마녀 '마마'를 만나 변화하는 여정을 그린 블랙 코미디다. 수빈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톱스타지만, 동시에 그들의 공격을 받는 '러브' 역을 맡아 이전 뮤지컬에서 선보여왔던 역할과는 다른 개성 강한 캐릭터에 도전하게 됐다.
'번 더 위치' 첫 공연에 나선 수빈은 부드럽고 맑은 음색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다가도 '러브'가 겪는 혼란스러움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오싹하고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등 다채로운 감정선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랜 시간 상처를 간직한 '러브'의 아픔을 섬세하게 연기해 극의 몰입감을 높였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리며 마음을 울리는 감동을 선사, 관객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키며 '번 더 위치'의 첫 공연을 강렬하게 열었다.
지난 2023년 7월, '알로하, 나의 엄마들'로 뮤지컬 배우에 도전한 수빈은 다음 해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서 '나타샤' 역을 완벽하게 소화, 믿고 듣는 보컬과 깊어진 연기력을 드러내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 가운데, '번 더 위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수빈이 앞으로 어떤 놀라운 무대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수빈이 출연하는 뮤지컬 '번 더 위치'는 오는 10월 12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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