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신지 결혼 우려에 심경 “마음 편치 않아, 화장실 갈 때 제일 멋있다고”(라디오쇼)

박수인 2025. 7. 9. 14: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요태 빽가가 신지의 결혼 우려에 대한 심경을 표했다.

7월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소신 발언'에는 코요태 빽가, 신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빽가는 신지의 결혼 상대 문원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자 "저도 옆에서 지켜보면서 마음이 편치 않았다.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축복을 받아야 하는데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빽가 / 뉴스엔 DB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요태 빽가가 신지의 결혼 우려에 대한 심경을 표했다.

7월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소신 발언'에는 코요태 빽가, 신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빽가는 신지의 결혼 상대 문원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자 "저도 옆에서 지켜보면서 마음이 편치 않았다.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축복을 받아야 하는데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네가 제일 당황하던데? 화장실 가고"라는 박명수의 말에는 "제 유튜브에 달린 베스트 댓글이 '형은 화장실 갈 때가 제일 멋있어요'더라"며 "크게 보면 신지 씨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고 코요태 모두를 사랑해주신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앞서 빽가는 신지의 예비신랑 문원이 전처와 이혼 후 아이가 있다고 고백하자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뜬 바 있다.

한편 신지는 최근 문원과의 결혼 우려 속 "일단 너무 많은 분들께서 염려, 우려를 해주셨다. 저는 사실 제가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살았던 기간이 길었던 것 같다. 이번에 일련의 일들을 겪으면서 그래도 제가 27년 동안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었구나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 좀 더 책임감 있게 멤버들이랑 즐거운 모습 보여드리면서 살아야겠구나,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야겠구나 싶었다. 오히려 많은 분들께 피로감을 드린 것 같아서 죄송스러운 마음이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DJ 박명수는 "저는 신지를 믿는다. 신지의 선택이기 때문에 존중한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걱정스러워하는 것은 오해가 있을 수 있으니까 두 분이 같이 사시면서 잘못된 생각이었구나라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 차라리 지금 염려 있다가 나중에 없는 게 낫다"며 신지를 응원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