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왜 짖나 했더니…" 반려견이 화재 알려 가족 구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두가 잠든 새벽 시간에 화재가 난 집에서 가족을 구한 강아지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전하고 있다.
9일 경남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7분께 진해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후 다용도실 내 화재를 발견한 거주자는 곧바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창원소방본부는 이번 사례가 반려견이 화재 초기에 화재를 알린 점과 소화기의 신속한 사용이 실질적인 피해 저감에 기여할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게 짖어 거주자 깨워
대형 화재 막은 '몽실이'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잠든 가족 깨워 대형화재 막은 반려견 몽실이(포메라니안 9살, 암컷). (사진=창원소방본부 제공). 2025.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is/20250709142428142negj.jpg)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모두가 잠든 새벽 시간에 화재가 난 집에서 가족을 구한 강아지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전하고 있다.
9일 경남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7분께 진해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거주자는 깊은 잠에 빠진 상태였으나, 반려견 '몽실이'(포메라니안)가 평소와 다르게 크게 짖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이후 다용도실 내 화재를 발견한 거주자는 곧바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로 인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불은 주방 가전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정확한 원인 및 재산 피해 상황은 조사 중이다. 그러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창원소방본부는 이번 사례가 반려견이 화재 초기에 화재를 알린 점과 소화기의 신속한 사용이 실질적인 피해 저감에 기여할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고 밝혔다.
특히 화재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가정 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작은 준비지만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가정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거듭 당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류시원 19세 연하' 아내, 첫 방송서 화제의 미모 공개
- '신세계 장녀' 애니 "美 대학 이메일 유출돼…보내지 말길"
- 꽈추형 홍성우 "박나래가 주사 이모 소개…날 속일 이유 없지 않나"
- 국세청 전 조사관 "차은우 '200억 추징', 韓 역사상 유례없는 수준"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대형 로펌 선임설…소속사 "확인 불가"
- 신지, 7세 연하 문원과 5월 결혼한다
- 김지민 "이건 선 넘은 정도 아니라 미친 것"…무슨 일?
- 45세 강균성 "15년 전 혼전순결 서약…얼마 못 가 무너져"
- 이현이, 두쫀쿠 열풍 탑승…"1만4900원짜리 하나 구했다"
- 슈, 美 공항서 추방당한 연예인 폭로…"신발 던지고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