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법무부에 'K-법제 행정' 전파한 법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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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가 베트남 공직자들에게 K-법제 행정을 전파했다.
법제처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베트남 법무부 소속 공무원 연수단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법제 행정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고 AI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법제 행정 노하우를 배워 소속 공무원들의 법제 역량을 한층 강화하려는 베트남 법무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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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법제처가 베트남 공직자들에게 K-법제 행정을 전파했다.
법제처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베트남 법무부 소속 공무원 연수단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법제 행정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연수단은 정부입법을 총괄·관리하는 법제처의 역할과 국가법령정보센터 등 법제처에서 운영하는 정보시스템에 대해 학습했다.
특히 이들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일상에서 사용하는 용어나 문장으로 관련 법조문을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지능형 법령검색 시스템과 법제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이 사용하는 정부입법지원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방문은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고 AI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법제 행정 노하우를 배워 소속 공무원들의 법제 역량을 한층 강화하려는 베트남 법무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김진 법제처 법제정책국장은 "법제처와 베트남 법무부는 법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왔으며, 최근에는 정보시스템과 관련한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뒷받침해 온 K-법제를 베트남에 적극적으로 전파함으로써 두 국가 간의 협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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