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 법원 도착…곧 구속영장 실질 심사

김지선 기자 2025. 7. 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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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속 기로에 놓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11분쯤 김홍일 변호사 등과 함께 중앙지법 청사에 도착했다.

윤 전 대통령은 심경과 직접 소명 여부, 영장 청구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법정으로 향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후 2시 15분부터 중앙지법 서관 321호 법정에서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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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재구속 기로에 놓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11분쯤 김홍일 변호사 등과 함께 중앙지법 청사에 도착했다. 윤 전 대통령은 심경과 직접 소명 여부, 영장 청구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법정으로 향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후 2시 15분부터 중앙지법 서관 321호 법정에서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에 대해 윤 전 대통령 측이 강하게 부인하고 있어 심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란 전망이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심사를 마친 뒤엔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결과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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