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11∼20일 호로고루 유적지서 '통일바라기 축제'

우영식 2025. 7. 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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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은 11∼20일 장남면 호로고루 유적지 일원에 '제10회 연천장남 통일바라기 축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축제는 '통일과 평화'를 상징하는 해바라기와 함께 장남면의 자연과 지역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남상규 장남면장은 "주민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의 정성과 참여로 준비한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연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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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연천군은 11∼20일 장남면 호로고루 유적지 일원에 '제10회 연천장남 통일바라기 축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연천 통일바라기 축제장 [연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축제는 '통일과 평화'를 상징하는 해바라기와 함께 장남면의 자연과 지역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장남면이 주최하고 장남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며 노인회,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체육회, 방위협의회, 의용소방대 등 지역 단체가 후원한다.

개막식은 11일 오후 4시 본무대에서 식전공연 풍물 길놀이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통일바라기합창단과 초대 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해바라기, 백일홍,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약 2만㎡ 규모의 꽃 정원이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기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페이스페인팅, 목공 체험, 떡 절편 만들기, 화분 만들기, 바람개비 및 부채 만들기 등이 있다.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장터,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남상규 장남면장은 "주민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의 정성과 참여로 준비한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연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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