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보험금 지급까지 2시간 이내”…업계 평균보다 3배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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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보험금 청구 시 지급까지 약 2시간 이내에 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 측은 "보험금 지급 전 과정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반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교보생명은 AI 기반 자동심사 모델과 청구서류 광학문자인식(OCR) 고도화, 심사 완료 후 즉시 송금 시스템 등으로 지급 시간을 단축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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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사옥 전경. [교보생명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dt/20250709141741840tosn.jpg)
교보생명이 보험금 청구 시 지급까지 약 2시간 이내에 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업계에서 t속도가 가장 빠르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하반기 기준 보험금 신속지급 평균기간이 0.24일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생보업계 평균(0.67일)과 손해보험 평균(0.69일)과 비교하면 3배 가량 빨랐다.
보험금 청구 건수 대비 부지급 건수를 나타내는 부지급률도 1% 미만이었다. 주요 생보사 중 가장 낮은 수준인 셈이다.
교보생명 측은 “보험금 지급 전 과정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반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교보생명은 AI 기반 자동심사 모델과 청구서류 광학문자인식(OCR) 고도화, 심사 완료 후 즉시 송금 시스템 등으로 지급 시간을 단축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OCR 시스템은 업계 처음으로 13종의 청구 서류를 자동 인식하도록 설계했다. AI 심사 모델은 머신러닝을 활용해 심사 난이도와 자동심사 가능 여부를 판단함으로써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향상시켰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보험금 지급은 고객과의 신뢰를 보여주는 가장 본질적인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원 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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