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음주단속 중 적발된 현직 경찰관…직위해제

김혜진 기자 2025. 7. 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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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남부경찰청 전경./인천일보 DB

시흥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안양의 한 도로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돼 직위해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감 A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쯤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한 도로에서 음주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0.03% 이상 0.08% 미만)였으며, 차량에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청은 현재 A씨를 직위해제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감찰조사 중"이라며 "정확한 경위와 사실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김혜진 기자 trus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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