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각급학교 교직원 방학 중 재택근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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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오는 여름방학부터 각급 학교에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방학 중 재택근무 제도를 도입·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코로나19 확산 시기 확대된 원격근무 환경을 기반으로 방학 기간 민원과 대면 업무가 줄어드는 점을 고려해 지방공무원의 근무 여건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각급 학교에 전체 직원이 동시에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것은 아니고 하루 단위로 조를 짜서 직원들이 번갈아 가며 출근해 대면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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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여름방학부터 각급 학교에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방학 중 재택근무 제도를 도입·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코로나19 확산 시기 확대된 원격근무 환경을 기반으로 방학 기간 민원과 대면 업무가 줄어드는 점을 고려해 지방공무원의 근무 여건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각급 학교에 전체 직원이 동시에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것은 아니고 하루 단위로 조를 짜서 직원들이 번갈아 가며 출근해 대면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제도가 육아 부담이 있는 공무원들의 일·가정 양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출퇴근 시간 절감으로 공무원의 역량 개발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성훈 시교육감은 “재택근무 등 유연한 근무 형태의 확대로 저연차 공무원의 동기를 높이고 모두가 만족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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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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