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상반기 전화사기 피해 152억원…작년 동기 대비 87%↑
류희준 기자 2025. 7. 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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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전화금융사기 범죄로 152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피해액 81억 원과 비교해 87% 증가했습니다.
올해 들어 1억 원 이상 고액 피해자가 41명에 이르는 등 고액 피해 범죄가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광주경찰은 갈수록 고도화하는 전화금융사기 범죄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금융기관 간담회, 집중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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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경찰청
광주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전화금융사기 범죄로 152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피해액 81억 원과 비교해 87% 증가했습니다.
발생 건수는 지난해 211건, 올해 255건입니다.
올해 들어 1억 원 이상 고액 피해자가 41명에 이르는 등 고액 피해 범죄가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고액 피해자 가운데 정보 취약 계층인 60대 이상 노령층은 28명(68%)에 달했습니다.
범죄 유형은 신용카드사·금융감독원·검찰 등 기관 사칭형이 124억 원으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검거된 인원은 341명으로 지난해 236명 대비 44%늘었습니다.
광주경찰은 갈수록 고도화하는 전화금융사기 범죄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금융기관 간담회, 집중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고액을 인출 하려는 은행 손님 등 25명으로부터 합산 24억 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하기도 했습니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정상적인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은 '안전 계좌'로 자산을 이체하라는 등의 금융 거래를 유도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광주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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