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 헤더골에 홀렸나? 中 언론의 '뜬금포', "35세 주민규, 가성비 완벽한 스트라이커"… 창춘·충칭에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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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풋볼 챔피언십을 통해 멋진 헤더골을 얻어맞아서일까? 중국 매체에서 난데없이 주민규의 중국 리그 진출을 바라는 기사가 나왔다.
<소후> 는 "35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이처럼 뛰어난 경기력을 유지하는 게 감탄할 만하다. 또한 중국 슈퍼리그와 갑급 리그(2부) 클럽 입장에서는 이처럼 가성비 높은 스트라이커는 전력 보강에 유용한 선택지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주민규가 나이가 많은 선수라 급여 요구가 자연히 낮을 것이다. 이번 E-1 풋볼 챔피언십 중국전에서 보여준 것만 봐도 슈퍼리그에서도 충분히 경쟁할 만하다"라고 주민규의 기량을 높이 평가했다. 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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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202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풋볼 챔피언십을 통해 멋진 헤더골을 얻어맞아서일까? 중국 매체에서 난데없이 주민규의 중국 리그 진출을 바라는 기사가 나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7일 저녁 8시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풋볼 챔피언십 남자부 1라운드 중국전에서 3-0으로 완승했다. 한국은 전반 8분 이동경, 전반 21분 주민규, 후반 12분 김주성의 연속골에 힘입어 중국을 가볍게 꺾었다.
이날 경기에서 주민규는 전반 21분 이태석의 좌측면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깔끔한 헤더슛으로 연결해 팀의 두 번째 득점을 올리며 세 골 차 승리에 기여했다. 이 활약을 인상깊게 본 것인지 9일 오후(한국 시간) 중국 매체 <소후>에서는 갑작스럽게 주민규의 중국 리그 진출설이 제기되었다.

<소후>는 "35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이처럼 뛰어난 경기력을 유지하는 게 감탄할 만하다. 또한 중국 슈퍼리그와 갑급 리그(2부) 클럽 입장에서는 이처럼 가성비 높은 스트라이커는 전력 보강에 유용한 선택지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주민규가 나이가 많은 선수라 급여 요구가 자연히 낮을 것이다. 이번 E-1 풋볼 챔피언십 중국전에서 보여준 것만 봐도 슈퍼리그에서도 충분히 경쟁할 만하다"라고 주민규의 기량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창춘 야타이는 유럽 출신이나 실효성 떨어지는 공격수를 무작정 쫓지 않고 주민규의 영입을 고려할 것이다. 펠리페, 구스타보 등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K리그 출신 스트라이커들이 중국 슈퍼리그에서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라며 "주민규가 창춘 야타이에 가지 않는다면 충칭 퉁량룽이 이상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충칭 퉁량룽은 현재 2025 중국 갑급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승격 가능성이 높은 클럽이다. <소후>는 "충칭퉁량룽은 스트라이커 포지션에서 주민규처럼 다재다능하고 연계에 강한 선수를 절실히 필요로 한다. 향후 중갑리그 후반기 성과와 슈퍼리그 승격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이 한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의 영입은 현명한 결정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전망은 말 그대로 희망사항에 불과하지 않을까 싶다. 주민규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에서 대전 소속으로 21경기에서 10골 1도움을 올리는 등 대전의 간판 스트라이커로서 맹활약하고 있다. 한창 시즌 중이며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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