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김종민 "2세 외모, 날 닮으면 좋겠다"

2025. 7. 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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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의 김종민이 2세가 자신의 외모를 닮길 바란다고 말했다.

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71회에서는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김종민이 '결혼 8년 차' 삼남매 아빠인 김동현과 오락부장이자 두 남매 아빠인 문세윤에게 2세 관련 조언을 아낌없이 받는다.

문세윤이 "축의금은 그동안 어떻게 냈냐"면서 "(본인 결혼식 때 받은 돈과) 똑같이 냈냐"고 궁금해하자, 김동현이 갑자기 김종민의 '축의금 미스터리' 사건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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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되는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71회
김종민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이길"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71회에서는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김종민이 '결혼 8년 차' 삼남매 아빠인 김동현과 오락부장이자 두 남매 아빠인 문세윤에게 2세 관련 조언을 아낌없이 받는다. KBS2 제공

그룹 코요태의 김종민이 2세가 자신의 외모를 닮길 바란다고 말했다.

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71회에서는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김종민이 '결혼 8년 차' 삼남매 아빠인 김동현과 오락부장이자 두 남매 아빠인 문세윤에게 2세 관련 조언을 아낌없이 받는다.

최근 프랑스로 20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김종민은 이날 스튜디오에서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을 낳고 싶다"고 밝힌다. 이에 김일우가 "어떤 점이 자신을 닮았으면 좋겠냐"고 묻자 그는 "(2세의) 성격이 무던하고 유연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부분은 절 닮았으면 한다"고 답한다. 교감 이승철이 "얼굴은?"이라고 다시 물어보자, 김종민은 "절 닮았으면 좋겠다"고 솔직히 밝혀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든다.

유쾌한 분위기 속, 김종민은 김동현 문세윤과 만나 어디론가 향한다. 김동현은 "2세를 위한 좋은 기운을 주기 위해 오늘 맛집으로 데려가겠다"고 선언해 김종민을 설레게 만든다. 잠시 후 도착한 곳은 한 숲속에 있는 식당이다. 김동현은 식사에 앞서 운동법을 알려준다. 모처럼 땀을 제대로 흘린 세 사람은 이후 맛집에서 보양식을 제대로 즐긴다.

이들은 식사 중 축의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문세윤이 "축의금은 그동안 어떻게 냈냐"면서 "(본인 결혼식 때 받은 돈과) 똑같이 냈냐"고 궁금해하자, 김동현이 갑자기 김종민의 '축의금 미스터리' 사건을 언급한다. 그는 "축의금 액수를 정하는 게 어려워서 (내 결혼식 축의금) 내역서를 보고 그것 이상을 하려고 한다. 그런데 아내가 내역서를 확인해 보니, 종민이 형이 분명히 결혼식에 왔는데 (내역서에) 없는 거다"라고 의문을 제기한다. 깜짝 놀란 김종민은 "갔으면 무조건 냈을 텐데"라며 고개를 갸웃한다. 김동현은 "저도 사람인지라 '이 형 뭐야'라는 생각에 3분 정도 섭섭했다"고 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김종민은 아내에게 "우리 아기 바로 준비할까?"라는 문자 메시지를 깜짝 전송하며 아내의 반응을 살핀다. 김동현 문세윤 역시 "막내를 낳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뒤 답을 기다린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4월 20일 1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지난달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결혼하고 책임감이 좀 생기더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KBS2 '1박 2일 시즌4'를 통해서는 자신의 보물 1호가 결혼반지라고 밝혔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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