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가 돌아왔다…이정후, 멀티히트로 타격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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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오랜만에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존재감을 뽐냈다.
이정후는 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를 남겼다.
이정후는 0-0으로 맞선 2회 말 1사 1루의 첫 타석에서 필라델피아 우완 선발 타이완 워커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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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오랜만에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존재감을 뽐냈다.
이정후는 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를 남겼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 아울러 지난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6일 만에 멀티히트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3에서 0.246으로 올랐다.
이정후는 0-0으로 맞선 2회 말 1사 1루의 첫 타석에서 필라델피아 우완 선발 타이완 워커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쳤다. 1-0으로 앞선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안타가 나왔다. 선두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좌완 불펜 태너 뱅크스의 초구 몸쪽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나머지 타석에선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7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2루 땅볼을 쳤고, 9회말 무사 2루 기회에선 3루 뜬 공으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는 9회 1사 1,3루 기회에서 패트릭 베일리의 끝내기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4-3으로 이겼다. 샌프란시스코는 4연승에 성공했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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