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 하반기 특성화 교육프로그램 ‘잠시 들렀다 갑니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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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은 2025년 하반기 지역 특성화 교육프로그램 '잠시 들렀다 갑니다'를 오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잠시 들렀다 갑니다' 모유진 작가의 작품을 통해 '대구'라는 장소에 대한 감정과 기억을 환기하는 전시형 교육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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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은 2025년 하반기 지역 특성화 교육프로그램 '잠시 들렀다 갑니다'를 오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잠시 들렀다 갑니다' 모유진 작가의 작품을 통해 '대구'라는 장소에 대한 감정과 기억을 환기하는 전시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작가는 찰나의 감정을 포착하고, 기억의 여백에 말을 거는 방식으로 감성적 예술 기록을 이어간다. 관람객들은 작가의 시선을 따라 '대구'의 일상적인 풍경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
이와 연계한 '미술관 기억 담기' 프로그램은 일상의 풍경을 예술적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며, 짧지만 깊은 감정의 흔적을 남기는 체험형 활동이다. 별도 예약 없이 활동지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또 매주 금요일에는 '교육 서포터즈와 함께 하는 미술관 기억 담기' 프로그램이 진행돼 선착순 1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노중기 대구미술관장은 "이 프로그램은 지역성과 예술, 개인의 기억을 유연하게 연결해 대구라는 도시가 지닌 고유한 감수성을 담아낸다"며 "관람객이 예술 속에 잠시 머물며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053- 430-7531, 7534.
대구일보 AI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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