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벌금형' 10기 정숙 "바보같이 또 당하지 말자"…근황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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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정숙(본명 최명은)이 근황을 전했다.
정숙은 "더는 남 챙기지 말고 믿지도 말고 그냥 나만 생각하자. 바보같이 또 당하지 말자"며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정숙은 "무혐의로 끝난 이야기"라고 주장했으나 해당 사실을 알린 JTBC '사건반장' 측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임을 재차 확인했다. 오해 없길 바란다"고 재입장을 밝혀 파장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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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정숙(본명 최명은)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는 여행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포항으로 여행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정숙은 "더는 남 챙기지 말고 믿지도 말고 그냥 나만 생각하자. 바보같이 또 당하지 말자"며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내 마음 같은 사람은 그 어디에도 절대로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껴지는 휴~"라고 덧붙이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정숙은 지난해 10월 3일, 택시를 먼저 잡은 남성이 "내가 먼저 잡았으니 뒤차를 타세요"라고 말하자 그의 뺨을 6차례 때리고 휴대전화를 바닥에 떨어뜨려 손괴한 혐의를 받았다.
그는 행인들이 듣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에게 '양아치'라는 취지로 말해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따라 정숙은 지난달 24일 법원에서 벌금 700만원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범행 모두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술에 취해 다소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점, 죄질이 좋지 못하고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한 점, 동종 폭행 범행으로 형사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을 종합했다"라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정숙은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자산이 50억원이라고 밝혀 주목받았다. 그는 지난 5월 출연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 자산이 더 늘었다며 "부동산이 대박 나서 다른 곳에 투자했는데, 또 대박이 나서 100억원, 200억원이 됐다"라고 자랑했다.
그러나 지난 6월 그가 명품 브랜드 짝퉁(가품)을 자선경매로 내놔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정숙은 "무혐의로 끝난 이야기"라고 주장했으나 해당 사실을 알린 JTBC '사건반장' 측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임을 재차 확인했다. 오해 없길 바란다"고 재입장을 밝혀 파장이 일었다.
해당 논란으로 인해 정숙은 녹화를 마쳤던 MBN '속풀이 쇼 동치미'에서 통편집을 당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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