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국제 관광행사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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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동아시아관광연구소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국제 관광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한편, 대구대 동아시아관광연구소는 2004년 중국 대련에서 열린 제1회 동북아관광포럼을 계기로 설립된 이, 2005년 동북아관광학회 창립, 2023년 일본경상북도관광포럼 설립 등 동북아 관광 교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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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간 관광 협력 방안 논의

일본경상북도관광포럼과 동북아관광학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후쿠오카현 규슈국제대학에서 ‘혁신적 관광의 신아이템 발굴’을 주제로 국내·외 관광 전문가들의 토론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경북도 홍보관광대사이자 일본경상북도관광포럼의 하시모토 히토시 회장은 경북의 새로운 관광 매력을 일본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그는 “올해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해로 양국 간 우호를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관광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광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된 평생교육 사례도 소개됐다. 대구대 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박사과정’의 3년 차 교육성과로 ‘마을만들기 프로그램 운영사례’가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김영경 전 대구대 호텔관광경영학부 겸임교수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지역을 변화시키는 교육을 통해 경북만의 독창적인 평생교육 시스템이 완성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일본 관광 전문가 카마치 치카은 ‘경상북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활용 방안’을 발표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2024년 일본인의 외국 방문 1위 국가인 한국, 그중에서도 경북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구대 동아시아관광연구소는 2004년 중국 대련에서 열린 제1회 동북아관광포럼을 계기로 설립된 이, 2005년 동북아관광학회 창립, 2023년 일본경상북도관광포럼 설립 등 동북아 관광 교류에 힘쓰고 있다.
이응진 대구대 동아시아관광연구소장은 “지역 관광을 넘어 동북아 관광의 실용적 모델을 구축하고 로컬에서 글로벌을 바라보는 연구 철학으로 실질적인 사회 기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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