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DNA 이어받나"...찰리 우즈, 주니어 골프 '메이저급' 대회 출전 확정

진병두 2025. 7. 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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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 우즈가 주니어 골프계 최고 권위 대회 중 하나인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무대에 오른다.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는 9일(한국시간) 본선 진출자 5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주최로 열리는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제5의 메이저 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최지인 플로리다주 TPC 소그래스에서 다음달 29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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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와 찰리 우즈 부자. 사진[AP=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 우즈가 주니어 골프계 최고 권위 대회 중 하나인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무대에 오른다.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는 9일(한국시간) 본선 진출자 5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전체 참가자 78명 중 자격 요건을 충족한 선수들을 제외한 나머지 자리는 주최 측의 특별 초청으로 결정된다.

이번 대회 본선 진출 기준은 현재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랭킹 58위 이내다.

AJGA 랭킹 18위에 올라있는 찰리는 별다른 어려움 없이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찰리는 지난 5월 AJGA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정상에 오르며 AJGA 랭킹을 609위에서 14위까지 끌어올렸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주최로 열리는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제5의 메이저 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최지인 플로리다주 TPC 소그래스에서 다음달 29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

찰리의 부친 타이거 우즈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2001년과 2013년 두 차례 트로피를 들어올린 바 있다.

2012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챔피언 맷 쿠처(미국)의 아들 캐머런 역시 AJGA 랭킹 15위로 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최근 플로리다 주립대 진학을 확정지은 AJGA 랭킹 1위 러셀 마일스(미국)는 최상위 시드로 대회 참가권을 따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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