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폼폼푸린' 유니폼 수익 700만원 전액 기부... 어린이 환자 치료 지원

박건도 기자 2025. 7. 9. 12: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FC가 경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했다.

경매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700만 원은 광주·전남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학병원인 전남대학교병원에 전액 기부됐다.

정 신 전남대병원장은 "광주FC의 소중한 기부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해주신 기부금은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남대병원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광주FC의 전남대학교병원 발전후원금 전달식. /사진=광주FC 제공
광주FC가 경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했다.

광주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일 오후 2시 전남대학교병원에서 '폼폼푸린 유니폼 경매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에는 노동일 광주 대표이사와 전남대학교병원 정 신 원장, 이정효 감독 및 주장 이강현 선수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부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홈경기에서 선보인 산리오캐릭터즈의 '폼폼푸린' 특별 유니폼을 선수들이 착용하고, 경기 종료 후 이를 경매로 판매해 조성한 수익금으로 진행됐다.

경매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700만 원은 광주·전남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학병원인 전남대학교병원에 전액 기부됐다. 해당 기금은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치료 지원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노동일 대표이사는 "시민구단으로서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부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신 전남대병원장은 "광주FC의 소중한 기부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해주신 기부금은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남대병원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