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이민기, 촬영장에 대본 안 들고 오더라" 폭로 ('메리 킬즈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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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환자가 된 이민기가 이보영을 만났다.
'메리 킬즈 피플'이 다음달 1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MBC가 이보영과 이민기의 강렬한 '응급실 대면' 장면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보영은 극중 조력 사망을 돕는 응급의학과 의사 우소정 역을, 이민기는 시한부 말기암 환자 조현우 역을 맡아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이와 관련해 이보영과 이민기가 서로 전혀 다른 감정을 드러내는 '운명적 대면' 장면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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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시한부 환자가 된 이민기가 이보영을 만났다.,
'메리 킬즈 피플'이 다음달 1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MBC가 이보영과 이민기의 강렬한 '응급실 대면' 장면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메리 킬즈 피플'은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를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이보영은 극중 조력 사망을 돕는 응급의학과 의사 우소정 역을, 이민기는 시한부 말기암 환자 조현우 역을 맡아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두 배우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인물들의 극과 극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보영과 이민기가 서로 전혀 다른 감정을 드러내는 '운명적 대면' 장면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극 중 우소정은 팔에 링거 바늘을 꽂고 얼굴에 상처가 난 채 병원 침대에 앉아 있는 조현우를 마주하며 대화를 나눈다.
우소정은 충격에 휩싸여 흔들리는 눈빛으로 조현우에게 감정을 쏟아내는 반면 조현우는 극도의 평온함을 담은 담담한 시선으로 우소정을 바라본다. 서로를 쳐다보는 두 사람의 눈빛 속에 불길한 기운이 감돌며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조력 사망을 선택한 환자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촬영 전 이보영과 이민기는 서로의 캐릭터 내면을 깊이 있게 분석하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긴 시간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섬세한 표정과 눈빛 연기로 팽팽한 긴장감을 살렸고 대사 하나하나까지 완벽하게 맞춰나가는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이보영은 "이민기 배우와의 연기 케미가 너무 좋았다. 특히 대본을 현장에 들고 오지 않을 정도로 미리 암기하는 준비성에 놀랐다"고 칭찬했다. 이민기는 "이보영 선배님 덕분에 마음 편했다"며 "이보영 선배님이 워낙 실력이 좋은 분이셔서 저도 잘 맞춰서 연기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노력했다"라고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메리 킬즈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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