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준, '최준'으로 잘 나갔는데…김승혜 매니저 됐다 ('펀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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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 '최준'으로 잘 알려진 개그맨 김해준이 아내 김승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승혜가 고정 출연 중인 SBS 파워FM '이인권의 펀펀투데이(이하 '펀펀투데이')'에서는 9일 남편 김해준이 일일 매니저로 깜짝 등장해 청취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방송 막바지 김해준은 '펀펀투데이'를 향한 응원과 함께 김승혜를 위해 언제든 다시 출연할 것을 청취자들에게 약속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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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부캐 '최준'으로 잘 알려진 개그맨 김해준이 아내 김승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승혜가 고정 출연 중인 SBS 파워FM '이인권의 펀펀투데이(이하 '펀펀투데이')'에서는 9일 남편 김해준이 일일 매니저로 깜짝 등장해 청취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현실 부부임을 믿지 못하는 청취자들에게 김해준은 "저희도 뽀뽀합니다"라고 발언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김해준은 '펀펀투데이' 청취자들에게 "우리 사랑스러운 승혜 씨를 잘 부탁한다"라며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침부터 달달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는 두 사람 덕분에 스튜디오에는 따뜻한 분위기가 가득 채워졌다. 알콩달콩한 이 둘의 모습은 솔로인 DJ 이인권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방송 막바지 김해준은 '펀펀투데이'를 향한 응원과 함께 김승혜를 위해 언제든 다시 출연할 것을 청취자들에게 약속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해준과 김승혜는 지난 2024년 10월 1년의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연극을 통해 선후배 사이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해준은 2018년 '코미디 빅리그'로 데뷔해 부캐 '최준'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김승혜는 2007년 SBS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웃찾사'에 출연했다. 현재는 '골 때리는 그녀들' FC 개벤져스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두 부부의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파워FM '펀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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