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계 제니' 이국주 "日 가면 무조건 사라" 꿀템 전수(라디오스타) [TV스포]

정예원 기자 2025. 7. 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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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국주가 일본 도쿄에서 생활하며 얻은 다양한 팁을 전수한다.

이날 이국주는 최근 도쿄에 거처를 마련하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근황을 밝힌다.

이국주는 "이건 일본 가면 무조건 사야 한다"며 꿀템 리스트를 쏟아내고, 김구라는 즉석에서 '생 파채 먹방'을 보여준다.

이국주는 일본 로컬 맛집 탐방 노하우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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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라디오스타' 이국주가 일본 도쿄에서 생활하며 얻은 다양한 팁을 전수한다.

9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 '호로록! 식객로드' 특집에는 허영만, 최자, 이국주, 박은영이 출연한다.

이날 이국주는 최근 도쿄에 거처를 마련하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근황을 밝힌다. 그는 '일본 이민설'까지 돌았다는 루머에 대해 "현지에서 식자재를 고르고 장 보는 재미에 빠져서"라며 진짜 이유를 털어놓는다.

그는 "일본 편의점에서 7만8000원어치 장을 본 뒤 먹방을 했는데 해당 영상의 반응이 터졌다"고 밝힌다. 이내 일본 마트를 털어온 '즉석요리 가루'만으로 완성한 오이무침, 콩나물무침 등의 요리를 곧바로 선보여 MC들을 감탄하게 한다.

또한 '주방용품계 제니'로서 도쿄 주방용품점에서 공수한 각종 꿀템도 공개한다. 이국주는 "이건 일본 가면 무조건 사야 한다"며 꿀템 리스트를 쏟아내고, 김구라는 즉석에서 '생 파채 먹방'을 보여준다.

이국주는 일본 로컬 맛집 탐방 노하우도 전한다. 간판과 사람 냄새로 맛집을 가린다는 그는, 일본 현지인들도 찾는 로컬 맛집을 감지하는 능력자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 "한류스타보다 주문은 자신 있다"며 "결국 핵심은 재료"라는 말을 덧붙인다. "쉬는 시간이 10분이어도 꼭 탄수화물을 먹고 들어간다"는 이국주는 "체형만 봐도 식성을 꿰뚫을 수 있다"며 '한식 위주형 식성이 통짜 몸매'라는 독특한 식객 이론도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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