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3동 주민자치회, ‘가죽공예 교실’ 운영…주민 생활기술·예술 감성 키운다

정병훈 기자 2025. 7. 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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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 계양3동 주민자치회가 다음달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민들을 위한 '가죽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양3동 주민자치회 홍명의 마을배움터 분과장은 "가죽공예는 손재주가 필요한 분야지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생활 예술"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감성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마을 안에서 새로운 배움과 나눔의 공동체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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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6회…“배움의 공동체 형성 기대”
가죽공예 프로그램 운영사진

인천시 계양구 계양3동 주민자치회가 다음달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민들을 위한 '가죽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실생활에 유용한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계양3동 행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이뤄지며 성인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삼각 동전지갑과 카드지갑, 미니 토트백 등 실용적인 가죽 제품을 직접 제작하게 되며 염색과 문양 각인, 바인딩, 마감 처리 등 가죽공예의 기본부터 다양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참여자들은 수업 이후 가죽제품 수선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계될 예정이다.

계양3동 주민자치회 홍명의 마을배움터 분과장은 "가죽공예는 손재주가 필요한 분야지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생활 예술"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감성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마을 안에서 새로운 배움과 나눔의 공동체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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