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의 지난해 생활인구 누적 752만 명

이상원 기자 2025. 7. 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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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 지난해 생활인구가 누적 752만 명을 기록했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로 전국에서는 4번 째, 충남도에서는 2번 째로 많은 수치다.

보령시는 매분기 생활인구 발표 시마다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상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3분기에는 221만 명으로 충남도 내에서 가장 많은 생활인구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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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주산 벚꽃길, 전통정원 상화원, 오천항과 충청수영성 등 관광지 각광 받은 결과
▲보령시의 지난해 생활인구가 누적 752만 명을 기록했다.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지난해 제27회 보령머드축제 장면 ⓒ보령시
충남 보령시의 지난해 생활인구가 누적 752만 명을 기록했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로 전국에서는 4번 째, 충남도에서는 2번 째로 많은 수치다.

보령시는 매분기 생활인구 발표 시마다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상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3분기에는 221만 명으로 충남도 내에서 가장 많은 생활인구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해 주산 벚꽃길, 한국식 전통정원 상화원, 오천항과 충청수영성 등 다양한 관광지가 각광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시에서 생활인구 연간 1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보령 한달살이, 보령 워케이션 거점센터 조성, 국도 및 지방도 도로망 확충 등 다양한 사업도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겨울철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사계절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체류에서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생활인구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등록 인구와 등록 외국인을 합한 ‘등록인구’에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지역에 머무른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이다.

[이상원 기자(lbs06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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